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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약을 마시러 왔노라
사약을 마시러 왔노라
티스토리 쪽에서 뻘하게 웃었지만, 김태우/김상중은 대체 뭔 조합일까 ㅋㅋㅋㅋ
태우형은 기분 좋으면 은근 아줌마스런 깨발랄에 백치미에 설레발에 종종 어른같이 굴지만 겁나 소심한 청소년과 5살짜리 애새끼를 오락가락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. 그러면서도 말로 감정표현은 쩔어ㅋㅋㅋㅋ
상중이님은 그냥 은근하니 자상한 남자이지만 말보다는 행동파일 것 같고 성격은 겁나 똑부러지고 평소 표정에 급 연기톤을 얹어서 농담할 거 같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유머러스한데 농담에 정색하고 받아줘서 가끔 상대방이 더 정색하게 만들 것 같음 ㅋㅋㅋㅋ
태훈이형은 태우형 따라서 은근 깨발랄한데 그냥 막내답게 가끔 다 내려놓고 폭풍수다를 하는데 은근 소심해서 자기 할 말 다 한 다음에 나중에 눈치볼 거 같음 ㅋㅋㅋㅋ 근데 진득한 면도 있어서 필요한 말은 따박따박 할 것 같음 ㅋㅋㅋㅋ
셋이 모이면 대화는 형제 둘이서만 다 하다가 가끔, 그렇죠, 선배님/안 그래요, 선배님 이러면서 상중이형을 겨냥할 거 같닼ㅋㅋㅋㅋ 김상중형은 둘이서 하도 떠들길래 잠깐 딴 생각했는데 급 질문 받아서 당황하는데 곧바로 눈치껏 뭔 말인지 알아듣고 대충 대답 ㅋㅋㅋㅋ 그러면 형제 둘이서 겁나 또 폭풍수다 할 것 같다 ㅋㅋㅋㅋ
근데 수다 내용이 다 집안 얘기 애들 얘기라서 솔직히 상중이형이 끼어들 수가 없으면 더 웃길 듯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급 상중이형을 향해서, 선배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이런식으로 물어봐서, 이번에는 열심히 들은 상중이형은 겁나 차분하게 이러저러했노라 하고 말해줄 거 같음. 그러면 형제 둘은 겁나 진지하게 그 이야기 듣고 또 형제들끼리 다시 토크를 재개 ㅋㅋㅋㅋ
이런 시츄의 무한뫼비우스를 달리면 겁나 웃길거 같닼ㅋㅋㅋ
근데 여기서 슬래시를 그으면 레알 문제가 생기는거짘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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