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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ㅀㄷ
놑북이 오신다.
오려면 앞으로 몇시간 반나절을 있어야 하지만
어쨌든 이제 나에게도 드디어 놑북이라는게 생긴다.
의외라면 의외고 아니라면 아니지만
난 여태까지 개인용 노트북을 갖고 살아본 적이 없다.
아니 오덕이라면서 개인용 노트북 없이 밤샘질을 하고 덕덕질을 하다니
부끄럽지 않은가 싶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
어쨌든 여태까지 난 그러했다.
집에 데스크탑이라는 컴이 존재하시어 동생과 공유하는 삶도 있었지만,
사실 말이 동생과 같이 쓰는 컴이고 늘 내가 내거마냥 쓰긴 했어도 ㅋㅋㅋㅋ
어쨌든 본격 내 컴, 내 놑북이란 개념체는 처음인데,
내가 왜 굳이, 지금, 놑북 사는거를 시시콜콜히 적고 있냐면,
내가 지금 아끼고 아끼느라 미뤄놓고 미뤄오던 스모에이 책을 보면서 왠지,
노트북이 오자마자 스모에이를 쓸 거 같다는 무념무상한 생각이 들어서 QTL.
난 지금 폰으로 포스팅중이긴 한데,
당장 오늘 저녁 밤부터는 본격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QTL.
지금은 폰으로 포스팅하며, 겁나 불편해 개짱나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만,
자고 일어나 몇시간 후부터는 덕덕하게 내 놑북으로 포스팅을 할테지..(..)
새로 영접하는 놑북은 비록 저렴이에 고사양은 아니지만 덕덕파게 쓸 정도는 되길 바란다.
그래봤자 저출력이라는 점에서는 변함은 없지만 그래도 덕덕하게 쓸수만 있다면야.
그러니까,
앵슷도 좋고 달달도 좋고 둘다 섞이면 더 좋으니
한국어로 된 신상 스모에이/에이스모 좀 봤으면 좋겠다 ㅠ
일어 회지 읽으려니 진짜 힘들어 죽겠어 ㅠㅠㅠㅠ Q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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